익_2l18tg
25.3k
17.05.28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노무현입니다’의 흥행이 심상치 않다.
2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무현입니다’는 27일 하루 동안 20만 5,61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8만 6,469명이다.
‘노무현입니다’는 모든 다큐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나머지 기사는 본문가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