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1jo4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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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9
소속가수들 마약 사건때마다 스무스하게 넘어간 것도 그렇고..
양가가 박근혜와 최순실과 커넥션 의혹을 받을만한 부분도 있고..
YG 신사동 사옥 건물주가 최순실이란 정황과...
최순실의 기획사 케이플러스와 YG의 관계도 의혹투성이인데다
구속된 전 문체부 조윤선 딸이 특혜로 YG에 입사하여 논란이 된 적도 있습니다.
YG는 비영리 재단법인 무주 yg 설립했고 문체부와 이화여대랑 협약했다는 의혹도 있었구요..
지금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마냥 한류를 이끄는 기획사라고 빨아댈게 아니라 조사해서 대가리가 잘못했음 쳐야 한다고 봅니다.
정치적인 글이긴 하지만.. 방송연예계 쪽과 관련도 있고해서 올려봅니다.
아마 YG뿐만이 아니라 줄줄이 엮이는데가 많을 겁니다.
아래 작곡가의 비상식적인 계약문제도 그렇고..
엔터테인먼트계도 어느정도 반열에 올라와있음에도 질서가 안잡힌거 보면..
질서를 재정리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