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때부터 알게 됐는데<?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반달웃음이 너무 귀엽다고 생각한

배우 이원근~^^

요즘에 나오는 드라마에선

꽃미남 파출소장으로 열연 중인데

눈썹도 진한게 남자답고 좋다!!

얼핏보면 온주완 보는 것 같음+_+

웃을때는 큰 멍뭉이 같은

순둥순둥한 느낌이라서 더 매력적인 것 같은데

저 사진 보니까 먼가 사모예드 닮은 것 같음ㅎㅎ

귀여워~ㅎㅎ

최근 권상우와 브로맨스 케미 보여주고 있는 드라마에선

경찰복 벗고 깔끔한 YMC 네이비 자켓에

그레이 티셔츠 입고 나왔는데 너무 훈훈함+_+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면 매력있는데

예능도 한번 나왔음 좋겠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