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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1
티아라가 대만 콘서트에서 완전체로 마지막 무대에 설 예정이다.
8일 티아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티아라는 오는 12일부터 14일 타이페이 대학 체육관에서 열리는 대만 콘서트에 완전체로 참여한다” “이후 계약이 만료되는 보람과 소연은 6월 컴백 앨범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로써 더 이상 공식 활동이 없는 한 대만 콘서트는 티아라 완전체가 선 무대의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전속계약이 만료된 보람과 소연은 티아라 멤버로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넬 것으로 추축.
한편 두 사람을 제외한 티아라 멤버들(지연, 은정, 큐리, 효민)은 오는 6월 마지막 완전체 앨범을 발매하고,4인 체제로 활동할 계획.
8일 티아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티아라는 오는 12일부터 14일 타이페이 대학 체육관에서 열리는 대만 콘서트에 완전체로 참여한다” “이후 계약이 만료되는 보람과 소연은 6월 컴백 앨범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로써 더 이상 공식 활동이 없는 한 대만 콘서트는 티아라 완전체가 선 무대의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전속계약이 만료된 보람과 소연은 티아라 멤버로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넬 것으로 추축.
한편 두 사람을 제외한 티아라 멤버들(지연, 은정, 큐리, 효민)은 오는 6월 마지막 완전체 앨범을 발매하고,4인 체제로 활동할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