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i47n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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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8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904664
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엑소 전 멤버 타오에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타오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부존재확인의 소에서 원고(타오)의 패소 판결을 내렸다. 크리스와 루한은
SM과 체결한 계약이 원래대로 2022년까지 유효하게 존속된다.
우리 연예계도 이번기회에 앞으로 다시는 중국과 엮이지 않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