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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8
28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의 '자체발광 초대석' 코너에는 박학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비타민'이란 곡으로 유명한 박학기는 이날 라이브와 유쾌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다.
특히 박학기는 미모의 두 딸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큰 딸 승연은 지난해 걸그룹 마틸다 멤버 단아로 데뷔했으며, 둘째 정연 양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아이돌 데뷔를 앞두고 있다.
박학기는 "첫 째는 미술을 했는데 결국 음악을 택했다. 음악을 만드는 걸 보면 나와 비슷한 성향의 음악을 할 것 같다. 둘째 딸은 연습생 생활과 연극 영화과 대학생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정연 자작곡 어른이 된다는 게 https://www.youtube.com/watch?v=SDAZINRGhmE
SM 차기 걸그룹 진짜 데뷔연습중인가보네요~
내년 데뷔예정이라고 소문 돌고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