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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7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알 파치노가 40세 연하의 여자친구 루실라 솔라와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4월 2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알 파치노(77)는 40세 연하의 연인 루실라 솔라(37)와 함께 멕시코 해변에서 달달한 데이트를 했다.
알 파치노와 그의 연인 루실라 솔라는 알 파치노가 감독한 영화 '와일드 살로메'에서 처음 만난후 2010년 4월 교제 사실을 밝혔고, 현재까지 열애 중.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알 파치노의 77번째 생일을 맞아 해변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알 파치노는 어린 연인에게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popnews@heraldcorp.com
4월 2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알 파치노(77)는 40세 연하의 연인 루실라 솔라(37)와 함께 멕시코 해변에서 달달한 데이트를 했다.
알 파치노와 그의 연인 루실라 솔라는 알 파치노가 감독한 영화 '와일드 살로메'에서 처음 만난후 2010년 4월 교제 사실을 밝혔고, 현재까지 열애 중.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알 파치노의 77번째 생일을 맞아 해변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알 파치노는 어린 연인에게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또 알파치노는 최근 팬들에게 곧 결혼할 것이라고 암시하기도 했다.
한편 알 파치노는 1968년 연극 '더 인디안 원츠 더 브롱크스(The Indian Wants the Bronx)'로 데뷔한 이래 영화 '갱스터 러버' '대부' '여인의 향기' '스카페이스' '알 파치노의 뉴욕 광시곡' '애니 기븐 선데이' '오션스 13' '88분' 등에 출연했다.
한편 알 파치노는 1968년 연극 '더 인디안 원츠 더 브롱크스(The Indian Wants the Bronx)'로 데뷔한 이래 영화 '갱스터 러버' '대부' '여인의 향기' '스카페이스' '알 파치노의 뉴욕 광시곡' '애니 기븐 선데이' '오션스 13' '88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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