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as35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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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9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256598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나의 셀카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브레이브걸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유나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함께 '오늘 더쇼 와줘서 고마워요. 잘 가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유나는 손을 흔들며 팬들에게 다정하게 인사를 건넸다. 특히 하얀 피부와 갸름한 턱 선,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레드벨벳 아이린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브레이브걸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유나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함께 '오늘 더쇼 와줘서 고마워요. 잘 가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유나는 손을 흔들며 팬들에게 다정하게 인사를 건넸다. 특히 하얀 피부와 갸름한 턱 선,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레드벨벳 아이린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순간 아이린인 줄 알았다", "진짜 똑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레이브 걸스는 지난 7일 새 앨범 '롤린'(Rollin)으로 컴백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브레이브 걸스는 지난 7일 새 앨범 '롤린'(Rollin)으로 컴백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