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러블리한 모습으로 사랑 받았던 박보영

드라마 내내 말하는 모습이나 행동들은 물론

패션까지도 너무 사랑스러워 보였는데

마지막까지도 너무 예쁘더라는 !!!

특히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폴스부띠끄 미니백을

메고 있는 모습은 넘나 사랑스럽쟈냐~bb

거기다 블라우스에 미들니콜백으로 코디한 것도

하늘하늘한 느낌이 완전 취향저격쓰 !!!!

표정부터 패션까지 전부 다 러블리해…. ♥

힝.. 진짜 귀염귀염한 것 봐 ㅠㅠㅠㅠ

이제 드라마도 끝나서 이제 박보영도 더 이상 못 보는데

이제 뽀블리 없는 금토는 무슨 낙으로 사나 벌써 걱정이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