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pa3i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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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7
남남 영화가 쏟아지는 것은 극장의 주 관객층이 20∼30대 여성이기 때문이다. 영화계 관계자는 "관객층이 넓어지긴 했지만, 극장의 메인 타깃은 여전히 20~30대 여성이어서 이들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는 데는 남자 배우들의 역할이 크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한국영화계에서는 남자 배우들 간 신선한 조합을 찾는 것이 주요 과제가 된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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