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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1
[헤럴드POP=온송금 기자]
바야흐로 설렘의 계절 봄이 왔다. 팝콘마냥 길가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노오란 개나리를 보고 있노라면 자꾸만 마음이 싱숭생숭해진다.
이 봄. 사랑으로 행복한 이도, 혼자여서 외로운 이도, 누가 보아도 미소가 지어질,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추억의 봄 영화 3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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