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유명작가 韓소녀상 모욕 "시간을 달리는 소녀, 원작자 망언"

日유명작가 韓소녀상 모욕 "시간을 달리는 소녀, 원작자 망언"

익_4hbp72 46.5k 17.04.07
 
 
日유명작가 韓소녀상 모욕
 
 
'시간을 달리는 소녀' 로 유명한 일본작가 츠츠이 야스타카가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로 위안부 소녀상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 6일 츠츠이 야스타카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가미네 대사가 또 한국에 간다. 소녀상을 용인한 것이 됐다. 그 소녀는 귀여우니 정액 투성이로 만들자" 는 글을 올렸다.

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에 반발해 일본으로 돌아갔던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가 85일만에 서울로 복귀하자 이에 반발하는 내용.

츠츠이 야스타카는 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원작자로 일본 문단을 대표하는 유명 작가. 때문에 그의 충격적인 발언은 한국은 물론 자국민에게도 비난을 받고 있다.

일본의 한 트위터 유저는 "쓰쓰이 야스타카까지 이런 말을 하다니 일본은 미쳐가고 있구나"라고 비판 또 다른 이는 "이는 준강 간에 해당하는 심각한 말실수" 트윗을 올린지 세시간 만에 많은 비난을 받으며 파장이 예상 되지만, 쓰쓰이는 묵묵부답인 상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4&aid=0003799667
 
日유명작가 韓소녀상 모욕

1 Comments
찰리강 2017.04.07 22: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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