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bw7z69
48.6k
17.04.01
배용준
겨울연가로 좋은이미지의
소프트아이스크림같은 유부녀 공략 최적화 이미지로 완성되었지만,
배용준의 키이스트
소속 남자 연예인들 보면
김현중뿐만 아니라,
주지훈의 경우도.. 윤설희라는 여자가 독박을 쓰고 실형치루고 나왔죠.
당시 윤설희가 주지훈등에게 마약을 공급하기 위해 그곳에다 마약넣고 다니것은...
배용준도 데뷔당시에
지금처럼 인터넷은 없던 시대였어도
사실확인은 안되었지만 여러가지 소문이 많았습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연예인이 성실한 인성을 바탕으로 노력해서 데뷔하는게 아니라,
속칭 '좀 잘논다'라는 사람들을
지인을 통해서나,
룸싸롱등의 술집 종업원이나,
나이트 등지의 핫스팟을 중심으로 하는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시켰기 때문에
연예인중 정상적인 사고관을 가진 사람이 드물었죠.
배용준 결혼식에서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자신의 와이프의 엉덩이를 주무르를 사진이 올랐는데,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자신의 아내 와이프 엉덩이를 주무르는 것을 사람들 앞에서 하지 않죠.
내부자들 등의 영화를 보면 나오는 술집장면.
실제 굉장히 양반스럽게 노는 모양새입니다.
옷하나 안입고 글로 남기기 역겨울 정도의 변태적 행위가 이뤄지는 곳이죠.
개인적으로 배용준의 결혼식 행동을 보면서 .. 놀던 습관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소속남자 연예인들의 사건에도
그들을 항상 남자들의 세계라는 의리로 감싸는 배용준.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배경에,
남자라면 그럴수도 있지라는 잘못된 사고관이 깔려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