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얼음공주? 차가움으로 내면 감추는 보호색"

제시카 "얼음공주? 차가움으로 내면 감추는 보호색"

익_37qe9o 54.1k 17.03.18
제시카
제시카는 "소녀시대를 떠난 후, 난 더 많은 자유와 주도적인 일들을 누렸다. 내 나이 곧 서른이다. 남을 위해 사는 삶이 아닌, 나의 꿈을 위해 살고 싶었다. 만약 내가 아직도 소녀시대의 멤버라면 이런 다양한 일들을 경험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얼음공주 애칭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제시카는"데뷔 때부터 매우 힘든 일정을 소화하거나 경험할 때 난 이를 악물고 웃음 지으며 댄스 연습을 했다"며 "나의 많은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없을 때가 많았다. 때문에 부정적인 마음을 습관적으로 감추게 됐다. 타인에게 최대한 강하면서 밝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다"고 차가운 표정이 일종의 보호색이었음을 설명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06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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