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8n0p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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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6
그냥 크게 관심없던 김광수였는데,
결정적으로 이 사람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과거의 카라 사건이었습니다.
프로분탕러라고 할까요?
카라를 위하는척 카라를 말아먹으러고 시도했던 그의 어그로질과 분탕질.
지금 생각해도 짜증이 가시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