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韓대통령 배우자 없지만, 친구 때문에 논란 생겨"

비정상,"韓대통령 배우자 없지만, 친구 때문에 논란 생겨"

익_ndz534 59k 17.03.04
 
 
비정상,
 
 
'비정상회담' 외국인 비정상들이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언급.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프랑스 대선주자들의 스캔들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프랑스 대선 후보
마크롱(41)은 무려 25살 연상 아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다가 동성 연인까지 있다는 루머가 확산.

이에 대해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 루베르는 "마크롱이 게이인지 아닌지가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면서 "하지만 아내가 있는데 애인이 있는 건 잘못된 일"이라 고 했다.

파키스탄 대표 자히드 후세인은 "청와대를 봐라. 배우자가 없지만 친구 때문에 얼마나 큰 논란이 생겼
느냐"고 일침.

1 Comments
찰리강 2017.03.05 00:33  
노노노~~~원래 더러운게 더러운 친구 끼고 저.지.랄.해서 그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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