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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7
[OSEN=정준화 기자] 아무 말 대잔치다. 에이핑크 멤버 초롱과 하영이 다양한 키워드로 팬들과 따뜻하게 소통하며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했다. 특히 두 사람은 오랜만에 같이 누운 친자매처럼 서로 마주보고 누워 더욱 편안한 이야기들을 이어갔다.
‘야식’, ‘다이어트’, ‘팬더’, ‘콘서트’ 등 다양한 키워드로 아무 말이나 하는 콘셉트. 에이핑크 초롱과 하영은 2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에이핑크 초롱 하영의 눕방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친숙하게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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