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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과 사생활을 분리하여 볼 수 있는가?"라는 논란을 재점화한 사건이 아닌가 싶네요.
1987년 강수연의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2007년 전도연의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그리고 2017년 김민희가 베를린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는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수상자를 모두 배출하게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