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iv26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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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08
타팬분들이나 일반인분들이 지금 에이핑크에게 가진 생각중에 국내 신경 덜쓰고 일본에 전념했다가
그전에 비해 않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린 생각입니다.
우선 맞는건 소속사 대표가 국내 신경 덜 썼다는 점이고 틀린건 일본에 전념이 아니고 해외에 전념이라는 것입니다.
일본 이야기를 하자면
일본에 앨범을 내보았자 프로모션 형태로 최장 길어보았자 1주일 정도 가있을뿐입니다.
왜 일본만 앨범을 내놓으냐고 할수도 있는데 일본 진출시 일본 기획사랑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진출한거라 그렇습니다.
가있는 시간동안 방송녹화, 라디오녹음, 잡지촬영 등등 찍을수 있는건 다 찍고 돌아옵니다.
녹화방송이나 라디오가 띠엄띠엄 방송되니 계속 일본에 잔류하는것처럼 보일수도 있는데 미리 녹화 및 녹음한것들 보여주는것 뿐입니다.
이번에도 일본 삼일 가있는 동안에 방송녹화 및 라디오녹음, 잡지촬영등
스케줄만 10개 넘게 하고 왔습니다.
지금 적은게 일본활동하면서 계속 해왔던 전부 입니다... 이게 일본전념 일까요...
해외 이야기를 하자면
에이핑크는 2014년부터 해외 팬미팅 및 미니 콘서트 형태로 해외로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다
2015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콘서트 투어를 돌았는데 캐나다, 미국, 중국, 홍콩, 대만, 필리핀, 싱가폴, 일본등에서 투어를 돌았습니다.
지금도 작년11월부터해서 대만, 싱가폴,한국 이번달 홍콩까지 콘서트 위주로 돌고 있습니다.
위에 적은글은 팬이 아닌이상 잘 모르는 부분인거 압니다.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넘겨짓기식이나 추측성 및 비교식의 글은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하내요
자기가 덕질하는 연예인이 가장 소중하듯이 저에게는 에이핑크가 가장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고 매너있는 방연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