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생이고 이 영화 촬영 당시 나이가 14세였는데이미 탈아이돌급 연기력을 갖추고 있더군요.
아이돌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가려진 시간이란 작품만 봐선 안 하는 게 이득일 정도로
최소 청룡영화상 신인연기상 후보급 재능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짬밥 좀 되는 강동원한테도 전혀 밀리지 않고요, 오히려 어떤 부분에선 강동원보다 나은 부분도 있을 정도
특히 대사 처리가 정말 훌륭하네요.




인터뷰에서 몇 번 노래도 하고 싶다고 함.
아이돌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가려진 시간이란 작품만 봐선 안 하는 게 이득일 정도로
최소 청룡영화상 신인연기상 후보급 재능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짬밥 좀 되는 강동원한테도 전혀 밀리지 않고요, 오히려 어떤 부분에선 강동원보다 나은 부분도 있을 정도
특히 대사 처리가 정말 훌륭하네요.





인터뷰에서 몇 번 노래도 하고 싶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