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폭행시비의 전말…"그래도, 반격하지 않았다"

이태곤, 폭행시비의 전말…"그래도, 반격하지 않았다"

익_90t8ek 82.2k 17.01.08

   이태곤, 폭행시비의 전말…

지난 7일 새벽 1시, 경기도 용인시. 한 아파트 상가 앞에 한 남자가 쓰러져 있었다. 그는 날아오는 발길질을 피하려 몸을 움추렸지만, 얼굴은 이미 피범벅이었다.


연기자 이태곤이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용인시 수지구의 한 치킨 가게 앞에서 한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 이를 목격한 가게 사장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고, 사태는 마무리됐다.


다행히 '폭행'은 끝이 났다. 하지만 '시비'는 끝나지 않았다. 상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쌍방 폭행을 들고 나온 것. 동시에 치고 박고 싸웠다는 주장이다.


경찰은 이태곤을 피해자로 인식하고 있다. 용인서부경찰서 관계자는 7일 "이태곤을 피해자로 보고 있다. 다만, 상대가 쌍방을 주장해 해당 부분도 조사할 예정"이라 말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24148&gid=999339&cid=1053521


일반적으로 시비가 붙어서 상대가 폭행을 가하면 그냥 맞아주는게 현명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정말 할 짓이 못되네요...연예인이 무슨 죄라고...

술먹고 폭행 저지르는 것들은 정말 엄벌에 처해야 하는데...쩝..

1 Comments
찰리강 2017.01.08 23: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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