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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0
래퍼 슬리피(35, 김성원)가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문제를 놓고 갈등하고 있는 가운데 직접 SNS를 통해 "정산 내역서를 보지 못했으며 횡령을 하지 않았다"라고 반박했다. 이에 TS엔터테인먼트가 슬리피와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