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그를 만났다”…NCT 태용, 과거 논란들의 진실

“직접 그를 만났다”…NCT 태용, 과거 논란들의 진실



지난 11일 오후 태용은 피해자와 만났다. 
이 자리에 '위키트리'도 함께했다. 태용은 과거 논란들을 모두 인정했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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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용 과거 논란들, 핵심 쟁점 3가지

핵심 쟁점은 총 3가지다. 여학생 외모 비하 댓글, 집단 괴롭힘 가담, 성소수자 비하 발언 등이다.

과거 태용은 반 카페 여학생 단체 사진에 외모 비하 댓글을 남겼다. 다소 몸집이 큰 여학생들을 비꼬았다. 집단 괴롭힘 가담 폭로도 나왔다. 태용이 반 친구들과 함께 한 학생을 지속적으로 괴롭혔다. 주동자는 아니었다. 하지만 명백히 가담자였다. 피해자는 자해 소동까지 벌였다.

태용이 중학교 졸업앨범 롤링페이퍼에 성소수자 비하 발언을 했다는 증거 사진도 올라왔다. 사실 확인 결과, 태용이 쓴 게 맞았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는 "태용과 친했던 사이로 기분이 전혀 나쁘지 않았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이 모든 건 '사실'이다. 피해자가 증언했고, 동창생들이 제보했다.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70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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