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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4
설리의 측근은 이날 한국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설리가 심경 기복이 컸던 친구지만 요즘 들어 개인적인 일로 부쩍 불안이 심해져 주위에서 걱정이 많았다”고 말했다.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던 설리가 최근 심경에 큰 변화가 생겨 출연하던 JTBC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서도 하차할 예정이었다는 귀띔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