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u632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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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4

설리 소속기획사인 SM은 사망설이 불거진 10월14일 공식 입장 발표를 유보한 채 수시간 째 내부 회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방송 관계자는 이와 관련 SM내 "고위 관계자와 짧은 대화를 나눴으며 내부 회의 중이라고 들었다”며 “자세한 내용까진 듣지 못했지만 회사 내부가 엄청난 충격 속에 빠져 있는 건 사실”이라고 전했다.
SM 측은 사망설이 불거진 이날 오후5시16분부터 2시간여가 경과된 오후7시30분까지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태. 관계자들 또한 일체의 전화에 응대하고 있지 않아 촉각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