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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7
'프로듀스 48'의 투표 조작 의혹 여파로 최종 데뷔조였던 그룹 아이즈원의 컴백 쇼케이스가 취소된 가운데, 예능 출연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7일 JTBC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자사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의 아이즈원 출연분은 방송 미정"이라고 밝혔다.
JTBC 측은 "관련 수사 상황을 지켜보며 방송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즈원은 이미 '아이돌룸' 녹화를 마친 상황이며 오는 19일 녹화분이 방송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