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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8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로리타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설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불거진 로리타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설리는 "로리타 로리타 적당히 해라 알맞은 데 가서 욕 하렴"이라며 "내 이쁜 얼굴이나 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긴 머리를 귀 뒤로 넘긴 채 새초롬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설리는 절친 구하라와 찍은 사진으로 로리타가 아니냐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