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i7dx40
84.6k
17.01.03
설리, 구하라, 가인이 남다른 우정을 보여줬다.
설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설리, 구하라, 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958172
보너스 샷
하라야 너의발이 너무 무거워서
잠을못자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