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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04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881028
배우 한선화가 보이그룹 빅톤을 응원했다.
한선화는 3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된 '새해맞이 첫 V Live' 생방송에서 친동생을 처음으로 언급했다.
최근 한선화의 친동생 한승우가 보이그룹 빅톤으로 데뷔했다. 한선화는 "제가 도움이 되지 못 할 것 같아서 친동생을 위해 남매 관계를 숨기고 싶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먼저 알아주셨다. 동생 승우가 소속돼 있는 빅톤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MBC 단막극 '빙(氷)구'를 촬영하며 한선화 역시 바쁜 2017년을 보내고 있다. 한선화는 "지난해 시상식에 못 가서 아쉬웠다. 올해는 좋은 작품으로 좋은 자리에서 많이 뵙고 싶다"는 새해 바람을 밝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촬영장에 도착한 한선화는 "단막극 촬영 중에 스태프 분들이 따뜻하게 잘 챙겨주셨다. 덕분에 1년 8개월 쉬면서 떨어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스스로 많은 위로를 받았다. 이런 에너지를 듬뿍 담아 촬영했으니 꼭 본방송을 시청해달라"고 전했다.
한선화는 3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된 '새해맞이 첫 V Live' 생방송에서 친동생을 처음으로 언급했다.
최근 한선화의 친동생 한승우가 보이그룹 빅톤으로 데뷔했다. 한선화는 "제가 도움이 되지 못 할 것 같아서 친동생을 위해 남매 관계를 숨기고 싶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먼저 알아주셨다. 동생 승우가 소속돼 있는 빅톤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MBC 단막극 '빙(氷)구'를 촬영하며 한선화 역시 바쁜 2017년을 보내고 있다. 한선화는 "지난해 시상식에 못 가서 아쉬웠다. 올해는 좋은 작품으로 좋은 자리에서 많이 뵙고 싶다"는 새해 바람을 밝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촬영장에 도착한 한선화는 "단막극 촬영 중에 스태프 분들이 따뜻하게 잘 챙겨주셨다. 덕분에 1년 8개월 쉬면서 떨어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스스로 많은 위로를 받았다. 이런 에너지를 듬뿍 담아 촬영했으니 꼭 본방송을 시청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