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80ih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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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04
이제 좀 흥할 때도 되지 않았나 싶은 에이프릴입니다.
곡은 굉장히 잘 뽑혔습니다.
다만 스토리텔링 형식의 가사라, 반복해서 듣기에 어떨지가 살짝 걱정입니다.
워낙 요즘에는 직관적인 가사가 대세니까요.
그래도
예전 곡들에 비해 반응도 나쁘지 않고,
오히려 뒷심을 발휘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어쨌든 흥했으면 하는 바람에 한 번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