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서 경쟁사 제품을 칭찬해 논란에 휩싸였던 방송인 장성규가 결국 오비맥주 광고모델을 하지 않기로 했다.
13일 장성규 소속사인 JTBC콘텐트허브 관계자는 디지털투데이에 "당시 오비맥주 측과의 '3개월 디지털 광고' 건과 관련해 계약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상황이었다"면서 "논란이 있은 뒤 양사 윗선에서 논의를 거쳐 모델을 하지 않기로 결론이 났다"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서 경쟁사 제품을 칭찬해 논란에 휩싸였던 방송인 장성규가 결국 오비맥주 광고모델을 하지 않기로 했다.
13일 장성규 소속사인 JTBC콘텐트허브 관계자는 디지털투데이에 "당시 오비맥주 측과의 '3개월 디지털 광고' 건과 관련해 계약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상황이었다"면서 "논란이 있은 뒤 양사 윗선에서 논의를 거쳐 모델을 하지 않기로 결론이 났다"고 전했다.
구분 | 이용등급 | 내등급 | 포인트 |
---|---|---|---|
글쓰기 | 최고관리자 | 비회원
이용불가
|
0 |
글읽기 | 비회원 | 비회원
이용가능
|
0 |
댓글 | 브론즈 I | 비회원
이용불가
|
+2 |
다운로드 | 브론즈 I | 비회원
이용불가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