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y421ur
78.7k
17.01.15
날씨가 그렇게 추운 날씨거나 극성스런 한파는 아닌데 너무 간만에 오는
영하의 날씨라 그런지 뭔가 오들오들 거리는 느낌? 이랄까요?
거의 집구석에서 바디타올을 숄처럼 어깨에 두르고 아침내도록 웹써핑중.
그러다 문득 어제자 트와이스 브이앱 gif가 생각나서 찾아가니 흥둡이 터졌다는
한시간짜리 브이앱이 올라왔더군요. 분명 어제 저녁에 안보였던것 같은데 ...
애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꿈에 나올까봐 무서워요. 깨고싶지 않을까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