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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31
[헤럴드POP=황수연 기자]
"이래서 에이핑크 에이핑크, 하나 봅니다" 걸그룹 에이핑크가 명절 예능의 시작과 끝을 하드캐리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에이핑크는 연휴 첫 날인 지난 27일 KBS 2TV 파일럿 예능 '걸그룹 대첩-가문의 영광'과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SBS '씬스틸러-드라마 전쟁'을 통해 인상깊은 활약을 펼쳤다. "걸그룹 대첩" 에서는 보미와 남주,
"씬스틸러" 는 하영과 은지의 매력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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