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57mv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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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05

풀하우스라는 방송에서 본 아나운서님의 가치관과 최근의 행보를 보며 소름받았고 이런 사람이 현실에도 있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배우고 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