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2박 3일 88만원, 예금주 김준수”…제주 토스카나 호텔 팬미팅도 ‘논란’

김준수 “2박 3일 88만원, 예금주 김준수”…제주 토스카나 호텔 팬미팅도 ‘논란’

익_5dy2g8 69.9k 17.02.07
김준수 “2박 3일 88만원, 예금주 김준수”…제주 토스카나 호텔 팬미팅도 ‘논란’
김준수 “2박 3일 88만원, 예금주 김준수”…제주 토스카나 호텔 팬미팅도 ‘논란’

김준수 “2박 3일 88만원, 예금주 김준수”…제주 토스카나 호텔 팬미팅도 ‘논란’

김준수 “2박 3일 88만원, 예금주 김준수”…제주 토스카나 호텔 팬미팅도 ‘논란’


그룹 'JYJ' 김준수가 제주 토스카나 호텔을 매각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7일 디스패치는 김준수가 지난 1월 토스카나 호텔을 한 부동산 업체에 240억원에 넘겨 30억 내외의 시세 차익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주먹구구식 운영방식, 3주 이상 직원 임금 체불 등도 꼬집었다. 

이에 지난 3일~5일 열린 김준수 팬미팅 또한 논란이 되고 있다. 팬미팅은 2박 3일간 김준수가 소유했던 제주 토스카나 호텔에서 열렸다. 

일정을 살펴보면, 1일차에는 김준수와 토스카나 호텔에서 저녁식사 후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2일차에는 간단한 제주도 관광과 본격적인 팬미팅 일정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3일차 마지막 날에는 조식 후 해산이다. 

여기까지 보면 여타 연예인 팬미팅과 비교했을 때 무난하다 볼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가격이다. 1박 2일 패키지 비용은 세금 포함 77만원, 2박 3일은 88만원이다. 여기에 항공권은 불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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