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무대에 등장한 술상…'무리수' vs '충실한 구성'

뮤직뱅크 무대에 등장한 술상…'무리수' vs '충실한 구성'

익_n7i09r 69.1k 17.02.08

뮤직뱅크 무대에 등장한 술상…'무리수' vs '충실한 구성'

가수 허각(32)의 무대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3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는 1년2개월 만에 컴백한 허각이 신곡 '혼자, 한잔'을 불렀다.

뮤직뱅크 무대에 등장한 술상…'무리수' vs '충실한 구성'

이 날 허각 무대는 술을 혼자 마신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노래 가사를 반영해 술집 콘셉트로 꾸려졌다.

허각은 상추와 소주병이 올려져있는 한 테이블 위에 앉아서 애절하게 노래를 불렀다.

뮤직뱅크 제작진은 고기 집에서 볼 법한 고기연기 제거 후드까지 설치해 디테일한 연출을 보여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리수다" "노랫말에 충실한 무대 구성이다" 등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1 Comments
찰리강 2017.02.08 22:47  
ㅋㅋㅋ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