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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2
1. 국내/해외 조회수 증가 추이
티티와 불장난의 컴백일 후 한달간 조회수 통계에 국가별 비율을 적용하여 배분한거라네요.
이건 두 그룹의 대표 뮤비 조회수의 발매 후 한달 간 추이
국내/해외 조회수 차이는 한달간 조회수에 유툽 아티스트 통계에서 동일 시기 국가별 비율을 적용하여 배분한 방식입니다.
(국가별 인기 유툽에는 인기 뮤비의 국가 조회수가 나와 이 통계로 아티스트 조회 국가 비율과 실제 뮤비 조회 국가 비율을 비교해 볼 수 있는데 거의 비슷합니다.)
해외 조회수의 경우 작년 가을까지는 블핑 > 트와였다가 티티/불장난 나오고 나서 트와>블핑으로 역전 되었네요.
2. 지역별 조회수 분포
티티와 불장난의 컴백일 후 한달간 조회수 통계에 국가별 비율을 적용하여 배분한거라네요.
표 왼쪽에 있는 홈랜드는 안방 국가 조회수이고, 오른쪽 콘티넨탈은 대륙별 조회수 분포입니다.
대륙별 분포로 보면,
일단 동아시아는 트와>블핑 그리고 의외로 동남아도 트와>블핑인데 아마도 태국 외에 국가에서 트와가 더 높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네요.
서구권 국가같은경우 트와 > 블핑.
유럽은 블핑>트와 나머지 대륙은 대체로 트와가 더 높네요.
출처 : http://www.allkpop.com/forum/threads/twice-vs-blackpink-ifan-growth-and-regional-distribution.53372/#post-7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