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게시판의 느낌..

요즘 연예게시판의 느낌..

익_3itb78 66.4k 17.02.14

jyp가 무슨 확신으로 한국 정착도 확실하지 못하고 정착화 단계에서 일본 활동을 추진하는지
모르겠으나 본토 활동이 일본활동보다 떨어지는 순간 내게는 '아웃 오브 안중'. 사실 지금도
출근전 어머니를 바라보는 아이의 마음같다할까? 아님 친구가 데리고 다니는 애완동물과 놀다가
저녁이 다가오자 더 이상 정주지 말자며 미리 정붙이지 말자는 심정이랄까.

어쩌다보니 요즘 트와이스 기사나 글이 올라와도 선듯 클릭하기 쉽지않고 그러네요. 오히려
트와이스 기사나 글이 올라오면 왜 글을 올려서 사람 심난하게 만드는지 글쓴이에게 화가 난달까.
사람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차리리 눈에 안보이면 생각이나 안하지. 갈라면 말없이 그냥 쳐 가던가.
근래 트와이스 이야기는 좋으면서도 싫으면서도 이래저래 기분이 정말 착찹하군요.

소시는 그래도 갈때되었다는 느낌이였다면 트와이스는 어설픈 시점에 진출하는게 아닌가 싶음.
글로벌화에 눈먼 박진영의 시각이 적극 반영된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요즘 연예게시판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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