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지나도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는
'냉정과 열정사이'

일본 OST 거장 '요시마타료'의 작품이라길래
우리나라 사람의 감성과도 잘 맞나보다 했느뎁ㅋㅋㅋㅋ
역시 나 뿐만아니라 송지효, 이윤지, 고수도 같은 느낌을 받았구요?ㅋㅋㅋㅋㅋㅋ
게다가 푸바전과 일지매 OST 감독까지 맡았던 요시마타료 ㅋㅋㅋㅋ

근데 우연치않게도 오는 3월 5일에 콘서트를 한다고 함!
게스트는

김사랑

배장흠

비아이지 벤지

크으 ㅜㅜ 배우들 사람 톡톡히 받을만 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