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탬버린 "남주X은광X창섭, 믿고 보는 "비투핑크"

골든탬버린 "남주X은광X창섭, 믿고 보는 "비투핑크"

익_l62vh4 66k 17.02.17

골든탬버린


[헤럴드POP=유미진 기자] ‘비투핑크'가 무대를 지배했다.

에이핑크의 남주, 비투비의 은광과 창섭이 16일 방송된 엠넷 ‘골든탬버린'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현역 아이돌임에도 상상을 뛰어넘는 끼와 ‘망가짐'을 보여줘 터줏대감 ‘T4’ 멤버들을 긴장케 했다.

‘경악'의 시작은 은광과 창섭이었다. 평소 ‘비글돌'로 잘 알려진 비투비에서도 깨알같은 개그감으로 유명한 두 사람의 등장은 눈부시게 빛났다. 금도끼와 은도끼 콘셉트로 반짝이는 의상을 선보였기 때문.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두 다리를 민망할 정도로 벌리며 도끼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등장한 남주 역시 개그우먼 홍윤화와 함께 등장해 밀리지 않는 끼를 선보였다. ‘청순돌'의 대명사 에이핑크에서 흥을 담당하는 그녀답게 무표정으로 보는 사람을 폭소하게 하는 당당한 등장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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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찰리강 2017.02.1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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