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e386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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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0
어그로들의 까는 패턴..
신선함이 없다, 별로다, 착감기는게 없다, 트빨아니면 못뜰노래다, 전작(TT때 처럽, 이번곡엔 TT)보다 못하다...
TT공개날 글 검색해보면 올라온 글들이 지금이랑 싱크로율 90%이상임..
그런데 TT는 초대박 났고, 지금은 TT때랑 마찬가지로 어그로들 난리중임.
노래가 별로면 안들으면 되고, 좋으면 들으면 되는거지 굳이 글까지 쓰는 정성을 보이면서 까기 바쁨...그것도 팬코 하면서..
직접적으로 트와이스 까면 팬코한거 들통나니까, 깐다는게 작곡가 돌려까거나 JYP돌려깜...
그리고 이번노래는 멜로디가 약간 복고풍 느낌이 남.. 전작들과 비교해서 그런느낌이 듬.
개인적인 감상평은 낙낙 이 노래는 들으면서 흥얼거릴수 있는 힘을 뺀노래 같음... 힘을 뺐으니 발랄하고 상쾌한 느낌.. 그러니까 그 느낌에 맞춰서 뮤비를 만든거라 뮤비자체도 전작처럼 캐릭터에 집중하기 보단, 멤버들끼리 재미나고 유쾌하게 노는컨셉으로 만든듯...
들으면 들을수록 신나는 노래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