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h35x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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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0
TT 처럼 처음 들었을때는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저시나 계속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성이 강하네요. 특히 사나의 '낙낙'은 '샤샤샤' 와 더불어 히트 칠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정말 요번곡도 잘 나왔다는 생가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