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T 처럼 처음 들었을때는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저시나 계속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성이 강하네요. 특히 사나의 '낙낙'은 '샤샤샤' 와 더불어 히트 칠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정말 요번곡도 잘 나왔다는 생가이 듭니다.
구분 | 이용등급 | 내등급 | 포인트 |
---|---|---|---|
글쓰기 | 최고관리자 | 비회원
이용불가
|
0 |
글읽기 | 비회원 | 비회원
이용가능
|
0 |
댓글 | 브론즈 I | 비회원
이용불가
|
+2 |
다운로드 | 브론즈 I | 비회원
이용불가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