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 하단에 올라온 글들을 읽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JYP는 꿈을 미국에두고 원걸을 런칭시켰지만 쓰디쓴 참패를 맛보았습니다,
2PM을 현실에 맞게 일본을 중심으로한 아시아에서 움직이게 함으로써 회사도 지키고.
그룹의 성공도 이어질수 있게 되었다는것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빅뱅이나 2PM 처럼 그룹을 계속 존속시켜나가기 위해서는 적어도 아시아급의 투어는
돌아줄수 있는 인기가 유지되어야 한다는것을 알기에 트와에게도 시도하고 있다고 보며,
또 그것의 성패가 트와에게는 더큰부와 명예와도 직결될것입니다.
2PM이 남돌이라 전혀 신경쓰지 않아서 몰랐는데
뉴스를 보니 알게 모르게 엄청 많은 일들이,,몇몇 제목만 네이버에서 카피해와봤습니다.
일간스포츠 2016.12.06.
서울경제 2016.12.24.
서울경제 2016.10.29.
일요서울 201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