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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6
http//news.nate.com/view/20170225n15172
2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한채아의 광고 촬영 현장.
'절세미녀'라는 수식어가 있는 한채아는 "드라마를 했는데 그 안에서 내가 조선 절세미녀 캐릭터였다" 고 말했다. "실제로도 절세미녀"라는 말에 한채아는 "미인 정도.."라며 웃었다.
한겨울에 핫팬츠를 입고 등장한 한채아는 "광고는 너무너무 소중하니까" 라며 "광고주가 원하는 콘셉트대로 겨울에 물에 들어가라면 들어간다.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채아는 자신의 일상 사진을 보며 "예쁘네요"라고 솔직히 외모 자신감을 드러내.
그러나 "왜 자꾸 코를 파냐" 며 '진짜사나이'를 언급하자 한채아는 "코 안 파는 사람이 어디있냐. 깍쟁이 같은 이미지로 생각하셨는데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 친근해 보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절세미녀'라는 수식어가 있는 한채아는 "드라마를 했는데 그 안에서 내가 조선 절세미녀 캐릭터였다" 고 말했다. "실제로도 절세미녀"라는 말에 한채아는 "미인 정도.."라며 웃었다.
한겨울에 핫팬츠를 입고 등장한 한채아는 "광고는 너무너무 소중하니까" 라며 "광고주가 원하는 콘셉트대로 겨울에 물에 들어가라면 들어간다.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채아는 자신의 일상 사진을 보며 "예쁘네요"라고 솔직히 외모 자신감을 드러내.
그러나 "왜 자꾸 코를 파냐" 며 '진짜사나이'를 언급하자 한채아는 "코 안 파는 사람이 어디있냐. 깍쟁이 같은 이미지로 생각하셨는데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 친근해 보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