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g3n87v
59.2k
17.03.06
대리코드 사용법도 그렇고 아츄 영향을 받은 곡이라고 생각함, (작곡가가 윤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듬)
피아노 도입 부분부터 윤상 특유의 긁는듯한 거친 신디튠까지 그대로 답습했군요. 작곡가가 누구일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