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느낌 나는 80년대 여배우.

사나 느낌 나는 80년대 여배우.

익_kqb958 58.9k 17.03.07



배우 이기선씨.

80년대 초반에 활동했던 여배우라고 함.

000.jpg

04.jpg


001.jpg


81년 개봉작 깊은밤 갑자기라는 성인용 공포영화에 출연했을 당시의 모습


002.jpg

003.jpg

004.jpg

005.jpg



요즘 아이돌들처럼 메이크업까지 받았다면 싱크로율이 더 올라갔을 듯...ㅎ







-보너스-

당시 같이 영화에 출연했던 김영애씨.
이때 당시 나이가 31세 였다고 하네요.

006.jpg

007.jpg

1 Comments
찰리강 2017.03.08 01:27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