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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와 B씨는 우선 논란의 '샴푸'에 대해 말했다. A씨는 "헤어 스태프를 '샴푸'라고 비하한 건 맞다"면서 "보통 OO언니라고 부르는데 화영은 '샴푸야'라고 불렀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면전에서 불만을 바로 말했어요. 대놓고 '머리 XX 못하네' 이런 식으로요. 메이크업을 하다가 실수하면 '아, 라인 XX 못그려'라고 불만을 터뜨렸죠." (A씨)
http://news.nate.com/view/20170314n3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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