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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5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사진 하나 때문에 중국 누리꾼들로부터 뭇매 를 맞았다.
지난 1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탕 포장지 사진과 함께 '너 오늘 왜 이렇게 맛있냐, 이러다 다 먹겠네'라는 글을 남겼다.
그런데 이를 본 중국 누리꾼들은 사진 속 사탕이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 그룹의 제품이라며 이를 문제 삼았다. 현재 중국에서는 롯데의 사드 부지 제공 후 사드 반대 및 반한 분위기가 극에 달한 상황.
중국 누리꾼들은 "이렇게 민감한 시기에 롯데제과 제품 사진을 올리다니", "앞으로 중국에 올 생각도 말라"는 댓글을 달며 태연을 비난. 이에 태연의 중국 팬들이 "과한 해석"이라고 대응하자 중국 누리꾼들은 '한국의 개' 라고 팬들을 공격하기 도 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지만, 비난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그런데 이를 본 중국 누리꾼들은 사진 속 사탕이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 그룹의 제품이라며 이를 문제 삼았다. 현재 중국에서는 롯데의 사드 부지 제공 후 사드 반대 및 반한 분위기가 극에 달한 상황.
중국 누리꾼들은 "이렇게 민감한 시기에 롯데제과 제품 사진을 올리다니", "앞으로 중국에 올 생각도 말라"는 댓글을 달며 태연을 비난. 이에 태연의 중국 팬들이 "과한 해석"이라고 대응하자 중국 누리꾼들은 '한국의 개' 라고 팬들을 공격하기 도 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지만, 비난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70313160504534
웃낀것 들.. 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