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5o3m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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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6
OST 글 보니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났네요 이제는 추억?인데 많이 볼 때는 일주일에 3~4번
몇 달 동안은 일주일마다 봤던 적도 있었고 직접 대화를 해본 적도 몇 번 있었고
우연히 길 가다 마주치거나 팬싸 악수 하이파이브 등등 실제로 제일 많이 본 연예인 중에 한명인데
좋았던 적도 있었고 실망한 적도 있었고 ㅋㅋㅋ지금은 애증의 대상이 되어버렸죠 ㅋㅋㅋ
그냥 옜날 생각이 나서 5년전에 직접 녹음했던 사녹 일부를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