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x8t1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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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6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0315000066
'택천기'로 엄청난 유명세를 얻은 중국 인터넷 작가가 소녀시대 태연 관련글로 비난을 받고 있다.
마오니는 최근 롯데제과 사탕을 올려 뭇매를 맞은 태연을 감쌌다. "태연이 나치라도 좋다" 라는 과격한 표현
으로 물의.. 중국 네티즌들은 맹비난 ...
괜히 아무이유도 없이 태연만 중간에 껴서 엄한 상황인듯...
지들끼리 아무의미없는 사탕사진 하나가지고 아주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도 아니네요